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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2026-01-203

영상과 이벤트를 한 팀이 하는 이유

이종채

영상과 이벤트를 한 팀이 하는 이유

어니스트는 영상 제작과 행사 운영을 함께 합니다. 업계 대부분은 두 가지를 분리해서 운영합니다.

분리가 일반적이지만, 같이 하는 것이 더 맞다고 판단한 이유가 있습니다.

현장과 콘텐츠는 같은 일입니다

어니스트가 주최한 Take Stage Vol.1 — 공연 현장이 곧 콘텐츠의 촬영장이 된다.
어니스트가 주최한 Take Stage Vol.1 — 공연 현장이 곧 콘텐츠의 촬영장이 된다.

기업 행사에서 영상은 빠지지 않습니다. 오프닝 VCR, 아티스트 소개 영상, 하이라이트 스케치. 그리고 그 영상은 현장의 무대·음향·LED와 연결됩니다.

영상 팀과 행사 팀이 분리되면, 서로에게 맞추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발생합니다. 같은 팀이면 이 과정이 없습니다.

한쪽의 경험이 다른 쪽을 돕습니다

Take Stage Vol.1 무대 — 현장을 아는 팀은 카메라가 서야 할 자리를 리허설 전에 안다.
Take Stage Vol.1 무대 — 현장을 아는 팀은 카메라가 서야 할 자리를 리허설 전에 안다.

현장에서 3만 명을 상대해본 경험은 다큐멘터리의 스케일을 이해하는 감각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영상 촬영에서 클로즈업을 잡아본 경험은 행사 중계의 카메라 워킹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클라이언트에게도 유리합니다

한 곳에서 영상과 행사를 모두 맡기면 소통 창구가 단일화됩니다.

이벤트 당일 촬영한 영상이 그대로 다음 해 홍보 영상 소스가 되기도 합니다.

분리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통합하는 쪽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영상제작#행사#통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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