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2026-01-20 · 3 min read
영상과 이벤트를 한 팀이 하는 이유
이
이종채
어니스트는 영상 제작과 행사 운영을 함께 합니다. 업계 대부분은 두 가지를 분리해서 운영합니다.
분리가 일반적이지만, 같이 하는 것이 더 맞다고 판단한 이유가 있습니다.
현장과 콘텐츠는 같은 일입니다
기업 행사에서 영상은 빠지지 않습니다. 오프닝 VCR, 아티스트 소개 영상, 하이라이트 스케치. 그리고 그 영상은 현장의 무대·음향·LED와 연결됩니다.
영상 팀과 행사 팀이 분리되면, 서로에게 맞추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발생합니다. 같은 팀이면 이 과정이 없습니다.
한쪽의 경험이 다른 쪽을 돕습니다
현장에서 3만 명을 상대해본 경험은 다큐멘터리의 스케일을 이해하는 감각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영상 촬영에서 클로즈업을 잡아본 경험은 행사 중계의 카메라 워킹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클라이언트에게도 유리합니다
한 곳에서 영상과 행사를 모두 맡기면 소통 창구가 단일화됩니다.
이벤트 당일 촬영한 영상이 그대로 다음 해 홍보 영상 소스가 되기도 합니다.
분리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통합하는 쪽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영상제작#행사#통합운영
More Articles